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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펀비 차플 데이터 노트

거래대금 상위 60개 코인의 지금 펀딩비를 거래소 4곳 기준으로 나란히 놓고 다음 정산 시각까지 알려 줍니다. 15초마다 갱신되며 롱·숏 쏠림과 보유 비용을 점검할 때 씁니다.

실시간 펀비, 한눈에 이해하기

한 줄로 말하면, 지금 어떤 코인에서 롱과 숏 중 어느 쪽이 붐비는지, 그 정도가 거래소마다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펀딩비는 줄이 긴 쪽이 줄이 짧은 쪽에 내는 통행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값이 양수일 때는 롱 보유자가 숏 보유자에게, 음수일 때는 그 반대로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 표는 펀딩 비용을 계산에 넣지 않고 포지션을 오래 끄는 실수를 줄여 줍니다. 어떤 코인의 펀딩비가 극단적인 수준이면 스퀴즈 후보로 분류해 둘 수 있고, 거래소 사이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 한 곳에서는 롱, 다른 곳에서는 숏을 들어 그 격차만큼을 받는 차익거래도 가능합니다.

이 순서로 보세요

  1. 먼저 부호를 봅니다. 플러스면 롱 쪽이 숏 쪽에 내고, 마이너스면 숏 쪽이 롱 쪽에 냅니다.
  2. 다음으로 크기를 읽습니다. 표의 값은 8시간 기준이고 연율로 바꾸려면 ×3×365를 합니다.
  3. 같은 코인의 값을 거래소끼리 비교해 격차가 큰지 확인합니다.
  4. 마지막으로 다음 정산 시각을 봅니다. 정산 앞뒤로 진입 시점을 조절해 펀딩비를 피하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차플식 점검 루틴

  1. 진입 전 점검: 정산이 임박했는데 펀딩비가 높다면 롱은 정산이 끝난 직후에, 숏은 정산 바로 전에 들어가는 식으로 펀딩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2. 보유 중 점검: 들고 있는 방향의 펀딩비가 계속 불리하게 커진다면 보유 비용이 수익을 갉아먹는지 연율로 환산해 따져 봅니다.
  3. 거래소 간 비교: 같은 코인의 펀딩비가 거래소 사이에 0.05% 이상 벌어지면 델타 중립 방식의 펀딩 차익거래를 검토해 볼 만한 구간입니다.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 펀딩비가 높으니 숏이 이득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실수입니다. 펀딩은 받아도 가격이 더 오를 위험은 그대로이므로 펀딩비만으로 방향을 정하지 마세요.

데이터는 어디서, 어떻게 계산하나요

Binance와 Bybit는 전 종목, OKX와 Bitget은 상위 20개 종목의 펀딩비를 각 거래소 공개 API에서 받아 옵니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 상위 60개 코인을 추려 표로 만들고 15초마다 새 값으로 바꿉니다. 다음 정산 시각은 Binance를 기준으로 합니다. 여러 거래소를 나란히 놓는 것은 쏠림이 시장 전체의 것인지 한 거래소만의 것인지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궁금한 점 모아보기

펀딩비를 받으려고 펀비 높은 코인을 숏으로 잡아도 될까요?

펀딩을 받는 점만 보면 유리하지만 가격이 오를 위험이 남습니다. 가격 구조와 손절 기준을 먼저 세우고 판단하세요.

어떤 코인은 OKX와 Bitget 값이 안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두 거래소는 상위 20개 종목의 펀딩비만 받아 오기 때문입니다.

표에 나온 다음 정산 시각은 어느 거래소 기준인가요?

Binance 기준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부와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지표는 보조 도구일 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차트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