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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어 배수 / 200일선 차플 데이터 노트

비트코인 현재가를 200일 이동평균으로 나눈 메이어 배수를 2010년부터 기록한 차트입니다. 2.4 이상이면 과열, 0.8 이하이면 저평가로 보며 장기 매수·매도 계획의 보조 기준으로 씁니다.

메이어 배수 / 200일선, 한눈에 이해하기

한 줄로 말하면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의 몇 배 자리에 있는지 재는 숫자입니다. 200일선을 기둥, 가격을 기둥에 묶인 고무줄 끝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많이 늘어날수록 되돌아오려는 힘이 세집니다. 200일선은 긴 추세를 가르는 기준선이어서 가격이 선 위면 강세, 밑이면 약세로 해석합니다. 계산은 간단해도 오래 검증된 장기 지표입니다.

이 숫자를 알면 달아오른 자리에서 뒤늦게 큰 비중으로 따라 들어가는 실수가 줄어듭니다. 과거 기록에서 2.4 위는 과열이어서 뒤이어 조정이 나올 확률이 높았고, 0.8 밑은 저평가여서 길게 보는 매수에 유리했습니다. 배수가 1 언저리에 오래 붙어 있는 시기는 추세가 바뀌기 전의 준비 구간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순서로 보세요

  1. 먼저 선 세 개를 구분합니다. 주황색은 메이어 배수(오른쪽 축), 흰색은 가격, 파란색은 200일선입니다.
  2. 다음으로 점선을 찾습니다. 빨간 점선이 과열 기준 2.4, 초록 점선이 저평가 기준 0.8입니다.
  3. 끝으로 기간을 드래그해 확대하며 과거에 점선을 건드린 뒤 가격이 어땠는지 확인합니다.

차플식 점검 루틴

  1. 기본 계획: 0.8 밑에서는 나눠 사고 2.4 위에서는 나눠 파는 것이 가장 널리 알려진 쓰임새입니다. 한 번에 전부 움직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추세 전환 확인: 가격이 200일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배수가 1을 넘어서는 때는 과거 장기 추세가 바뀌는 대표적인 진입 자리였습니다. 틀렸을 때의 손절 기준도 같이 정해 두세요.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 2.4를 넘자마자 전량 매도하거나 숏을 잡는 실수가 흔합니다. 강세장 초반에는 기준선을 넘은 뒤에도 꽤 오래 더 오른 적이 있으므로 이 값 하나만을 매도 신호로 삼지 마세요.

데이터는 어디서, 어떻게 계산하나요

Coinglass의 가격 기록(2010~)으로 200일 단순이동평균을 구한 다음, 가격 ÷ 200일선을 메이어 배수로 그립니다. 위쪽 카드에는 지금의 배수, 200일선, 과열/중립/저평가 판정이 나옵니다. 비율을 쓰기 때문에 가격대가 전혀 달랐던 과거 사이클과도 같은 잣대로 견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모아보기

배수가 딱 1이면 어떤 상태인가요?

현재가가 200일선과 같은 자리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1보다 크면 선 위, 작으면 선 아래입니다.

오늘의 메이어 배수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차트 위쪽 카드에 현재 배수와 과열·중립·저평가 판정이 나와 있습니다.

2.4를 넘으면 바로 팔아야 하나요?

그렇게 쓰는 지표가 아닙니다. 강세장 초반에는 2.4 위에서도 상승이 이어진 적이 있어, 분할 매도 계획을 점검하는 참고선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 페이지는 공부와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지표는 보조 도구일 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차트 플레이어